

만나면 항상 반가운 님들 입니다.
시간을 쪼개어 가을 사냥을 하러 저희집에 오신다고 하기에 넘 기뻐했는데 세상의 바쁜 일들이
님들 발걸음을 맑은 별빛아래 집으로 향했읍니다..
그래서 지가 대표로 전하고자 구봉산운해를 찍어왔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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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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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21:46정말 넘치는 구름의 바다군요..
언제고 저 운해와 아름다운 구봉산을 품을 날이 있으리라 희망을 가지며... -
2007.11.04 21:46멋집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어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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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7.11.04 21:46
2007.11.04 21:46반성합시다...
나무꾼님께서 혼자 새벽에 산에 올라 찍어왔더란 말입니까?
기회를 다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2007.11.04 21:46진짜 멋지네요.
다들 사진찍기를 거부하고 말았군요. 시간이 안되어서....
넘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