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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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새
2007.10.17 11:16
2007.10.17 11:16정말 멋지네요~어떤 화려한 꽃보다도~~^^ 멋져요 멋져요~^^ -
2007.10.17 11:16뛰쳐나가고 싶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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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11:1610월 27일 정모에 다들 오시면 너무도 환상적이고 황홀한 단풍속에서 둥둥 떠다니실 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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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7.10.17 11:16
2007.10.17 11:16쌩콩님은 이번 정모에 뭘 맡으셨나요? -
2007.10.17 11:16지는 구봉산만 쳐다 볼랍니다. 아마 그날은 발바닥에 땀이 날 것 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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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11:16나에게 애인이 있다면....(노래가사) 저 단풍길을 걸어보게....
이런 길은 남편보다는 애인이 낫겠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
느티
2007.10.17 11:16
2007.10.17 11:16히히 나도 금강초롱과 같은 생각...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