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만 바라보며 두근거리며 달려간곳,
친구녀석 사무실에 와서는 다짜고짜 가자해서 가슴가득 그리움만 안고 왔습니다.
도광님께서도 함께 하셨습니다.
부안 솔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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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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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20:48야생화가 안 기다려 줄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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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20:48네, 요즘 야생화 사진을 통 못찍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새로 시작한 일이 자리를 잡으면 넉넉한 마음 챙겨 하루를 다녀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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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
2007.10.08 20:48
2007.10.08 20:48밤비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래도 좋은장면을 보고 가셨습니다. -
2007.10.08 20:48네 저두요, 일이 있어서 일찍오느라, 담엔 여유있게 식사도 하고 차도 한 잔 하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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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20:48와 멋지다. 그래도 여유가 상당히 있으시구만요. 저희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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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20:48그리움을 담을 마음도 있고....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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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20:48사진을 보아하니..... 늦어서 좋은자리를 잡지못한거 같네요....
그래서 그리워하신거 아니가??
시간이 좀 늦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솔섬에 그리움만 쌓여 있군요.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