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면 누렇게 물들겠지요..
댓글 5
-
2007.08.20 20:02
-
느티
2007.08.20 20:02
2007.08.20 20:02지금은 농촌이 넘 조용해요.
농촌을 떠나온지도 언~ 수십년...
농사일도 제법 잘했었는데... 누에치기도 많이 했었고... 그립다. -
2007.08.20 20:02느티님아..농촌가서 누에치기 하고 살자.나는 밥해주께...
저녁이면 마실다니고.... -
가을
2007.08.20 20:02
2007.08.20 20:02아~그리움을 어디에 내려놓을까,,,,
산야가~
조용한 안식처가~
평안함을 일깨워주는 모습이 넘 좋아요 -
여로
2007.08.20 20:02
2007.08.20 20:02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전기불이 들어오지 않아서 호롱불을 이용하고 있던 그때 그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