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하늘말라리가 변산에도 있구나.,
연꽃의 건강한 초록빛 잎....좋습니다.
개미는 지금 본인이 어딜 가는지도 모르고...연꽃잎 위를 탐색하고 있네요..

그러네...이거 참...체면이 영..이제 눈까지 나쁘니.../에구,,,

아니 해풍 왜 그런가 그냥 심심해서 뒷동산 산책하다 찍은건디
저런꽃은 우리 동네에 지천으로 있네
내소사 지장암에 가도 있구 아참 지장암에 수련들이 너무 탐스럼내
오전에 가야되네 오후엔 연꽃도 낯잠을 자걸랑..
날씨가 더우니 냉면 먹으러오게 올때~~흐흐...
그리구 서빈님 일곡님 너무 고맙습니다
안온 사람 몫까지 챙겨주시고.......

도광님 무슨 버섯인지 책을 뒤져봤는데...
못찾겠어요... 꾀꼬리 히히

솔섬님과 갠 적으로 친해서 곤충에 대해 많은 얘기를 강제로 들려 줍니다.
그런데 그동안의 수고가 다 헛수고란 말입니까 ㅠㅠ
개미와 벌도 구별못하는 솔섬님 실~~망

도광님은 맨날 바쁘게 사시는 분이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