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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21:57
뻐꾹채는 엉겅퀴보다 귀한 귀족입니다.
오래간만에 잘 봅니다.
댓글
2024.05.13 23:01
뻐꾹채는 언제봤는지 기억도 없네요.
영월로 보러가려다 다른일 때문에 못갔네요.
덕분에 이쁜 모습 봅니다.^^
2024.05.14 10:21
먼 곳에 다녀오셨나 봅니다.
저도 망설이다 내려놓았네요 덕분에 감사히 즐감합니다.
2024.05.14 11:21
뻐꾹채가 언뜻봐서는 엉겅퀴같아 보이네요
정성들여 담으신 작품 잘 쉬어갑니다
2024.05.15 10:07
뻐꾹채의 예쁜 모습 입니다.
덕분에 감사히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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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는 엉겅퀴보다 귀한 귀족입니다.
오래간만에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