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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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徐命源
2024.05.13 06:25
2024.05.13 06:25 -
초록뫼
2024.05.13 21:59
2024.05.13 21:59은난초 담아본지가 언제였던가
생각이 안나네요.
덕분에 멋진작품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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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24.05.13 23:00
2024.05.13 23:00오랜만에 은난초를 보네요.
앙증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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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2024.05.14 10:22
2024.05.14 10:22여전히 그곳의 은난초는 멋지게 자리하고 있네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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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강
2024.05.14 11:22
2024.05.14 11:22은은한 향이 진동을 합니다
정성들여 담으신 귀한 작품
즐감하며 마음에 담아갑니다
고운 모습을 감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