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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19:33
쇠뿔에 받처도 괜찮은 멋진 모습으로 담아 오셨습니다.
즐감 합니다.
댓글
2024.04.03 10:11
현호색은 너무나 종류가 다양하여 볼때마다 혼란스러운데 오늘 정학하게 하나 알고 갑니다
2024.04.03 17:34
작은꽃들이 멸치같이 귀엽다는 생각이드네요.
멋진작품 잘 봅니다.
2024.04.04 06:31
빛 받은 고운 모습을 감상 합니다
2024.04.05 08:27
흰현호색이 아닌가...?했던 이 꽃의 이름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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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뿔에 받처도 괜찮은 멋진 모습으로 담아 오셨습니다.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