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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17:51
좀바위솔
작가님의 마음이 담긴 귀한 작품 즐감합니다.
댓글
2022.11.05 09:42
좀바위솔하면 으례 낭떠러지 바위가 생각나는데
여긴 그곳이 아니군요.
멋진 호수를 끼고있는 좀바위솔이 너무도 이쁘네요.^^
2022.11.06 20:06
아!
그곳이군요.
십몇해전에 자주 갔었던 호숫가에~~~
아직도 살아있음에 감사해야겠네요.
추억이 참말로 많은곳인디.....
2022.11.11 07:53
물가에 좀바위솔의 최적상태의 멋진 모습 입니다.
덕분에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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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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