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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10:27
옛날에는 논둑에 많이 있었다던데 나는 아직 한번도 못만났네요
덕분에 귀한 모습 감상잘했습니다
댓글
2022.10.04 11:36
민구와말
처음 보는듯한 꽃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2022.10.04 18:10
좀더 기다리다 물빠지면 다녀 올까 합니다~
2022.10.05 18:27
어릴적 시골의 농수로에서 보던 물풀이 민구와말이었네요.
이런 이쁜꽃이 피는줄 몰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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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논둑에 많이 있었다던데 나는 아직 한번도 못만났네요
덕분에 귀한 모습 감상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