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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 17:25
앉은좁쌀풀
힘들게 담으신 수고하신 작품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댓글
2022.09.16 20:17
귀하고 이쁜꽃이죠.
비교적 높은곳에서 자라고요.
2022.09.17 09:58
지나치기에는 못내 서운한 앉은좁쌀풀 고맙게 감상합니다.
2022.09.17 13:31
오늘도 새로운 것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2022.09.17 21:46
수수한 아름다움이 있는 앉은좁쌀풀
산오이풀의 모습으로 보아 고산임을 말해주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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