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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21:56
사철란의 계절이네요. 이리 이쁜 사철란을 잊고 있었습니다.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2022.08.23 06:41
아직 까지 있겠지요
덜핀모습을 보고와서 아쉬움이 남아서~~~
2022.08.23 14:04
옅은 분홍의 이쁜 사철란을 만나 봅니다.
멋진 모습을 즐감 합니다.
2022.08.24 19:24
솜털이 보송보송 너무 귀여운 병아리같군요.
난이라고 있을 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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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란의 계절이네요.
이리 이쁜 사철란을 잊고 있었습니다.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