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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맞는지 모르겠군요
2022.07.25 22:39
제가 아는 곳 분위기는 아니군요.
상당히 많은 개체가 있나 봅니다.
1년만에 보니 참 이쁩니다.^^
댓글
2022.07.26 07:26
저는 아직 못만나고 있네요
멋집니다
2022.07.26 19:17
노랑망태말뚝버섯의 삼형제가 탄생하는 순간 이군요.
만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2022.07.26 22:01
촘촘하게 엮인 노란 그물망이 신기하고 아름답네요~~
2022.07.27 11:06
참으로 곱기도 하네요 멋진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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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곳 분위기는 아니군요.
상당히 많은 개체가 있나 봅니다.
1년만에 보니 참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