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눈을 확인 못하고 바위채송화로 올렸는데 동정이 바르지 못했습니다.
말똥비름으로 정정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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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뫼
2022.06.14 20:52
2022.06.14 20:52 -
초원
2022.06.14 22:13
2022.06.14 22:13기다란 잎을 보니 말똥비름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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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徐命源
2022.06.15 06:45
2022.06.15 06:45풍성한 모습을 감상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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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강
2022.06.15 14:23
2022.06.15 14:23말똥비름
수고하신 덕분으로 편안하게 감상합니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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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22.06.15 19:54
2022.06.15 19:54그섬에 말똥비름이 많이 보이더군요
덕분에 멋진 감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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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방울
2022.06.16 19:35
2022.06.16 19:35비슷한게 많아서 저는 모르겠군요.
이름그대로 바위에서 나고 꽃을 피우네요.
바다를 보니 마음까지도 시원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