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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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강
2022.05.12 11:49
2022.05.12 11:49 -
초록뫼
2022.05.12 20:42
2022.05.12 20:42이름이 참 고상하고 그러네요.
만나면 함 담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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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22.05.12 21:56
2022.05.12 21:56이름도 희안한 개찌버리사초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
사초방에도 복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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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22.05.13 08:27
2022.05.13 08:27개찌버리사초 이름도 생소하지만 주위에서 본듯합니다
덕분에 자세히 관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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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2022.05.13 21:39
2022.05.13 21:39이름이 생소하지만 개찌버리는 우리말이겠죠
오늘도 한 가지 배우고 갑니다
개찌버리사초
처음들어 본 이름같네요.
소중한 작품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