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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22:33
반디지치를 이렇게
구도를 잡으니 참 멋진작품탄생입니다.
댓글
2022.04.22 09:22
올해 처음 만나는 이쁜 반디지치 참으로 반갑습니다.
2022.04.22 19:17
반디지치의 옆태도 참 멋지군요.
보라의 색감이 곱고 아름답습니다.
2022.04.22 21:11
반디지치를 전초로 보니 또 다른 맛이네요.
올핸 못보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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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지치를 이렇게
구도를 잡으니 참 멋진작품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