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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21:39
늘씬하게 자란 개감수를 봅니다.
노란꽃과 열매가 달려있나요?
댓글
2022.04.20 22:21
벌써 많이 쇠었네요.
씨방을 맺은 듯 합니다.^^
2022.04.20 22:38
개감수가 결실을 맺었군요.
우중에 다녀오신듯 덕분에 즐감합니다.
2022.04.21 10:55
우중 개감수 참으로 청초합니다.
2022.04.21 12:19
개감수
수고하신 작품에 쉬어갑니다
2022.04.21 18:39
처음 듣고 봅니다만 아름답게 잘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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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하게 자란 개감수를 봅니다.
노란꽃과 열매가 달려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