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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20:30
솜털을 뒤집어쓴듯한 조개나물이 귀엽습니다.
밝은빛에 곱게 담아 오셨습니다.
댓글
2022.04.18 20:39
따스한 봄볕아래
털복숭이 조개나물이 꽃을 피웠군요.
이뻐요.
2022.04.18 22:07
봄볕 제대로 받고있는 조개나물이군요.
솜털이 적나라합니다.^^
2022.04.19 10:23
이런 얌전한 조개나물이 있나요 참으로 이뻐요
2022.04.19 13:55
조개나물
하얀 솜털이 압권입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2022.04.20 06:42
은은한 색감이 좋습니다
옆 동네에서 본것 같은데 한번 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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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을 뒤집어쓴듯한 조개나물이 귀엽습니다.
밝은빛에 곱게 담아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