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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지냈던 이곳을 6~7년만에 가봤습니다.
다행히 손타지않고 잘 자라서 꽃을 피웠네요.
2022.04.12 21:47
방심하고 있던 불쭉 올라와버린 백작약
곱습니다.^^
댓글
2022.04.13 09:04
백작약이 정말 불쑥 나왔네요 참으로 반갑고 아름답습니다.
2022.04.13 14:57
초록뫼님만 특별히 알고있는 특별한 장소가 있군요.
덕분에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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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고 있던 불쭉 올라와버린 백작약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