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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22:38
멀리서 보면 도사나 할아버지 수염같은. . . .
댓글
2022.04.03 09:26
작년의 묵은줄기가 마치 폭포수같네요.
한참을 잊고 달려야 볼 수 있는 애들이군요.^^
2022.04.03 09:32
몇 번을 망설이다 포기한 동강 이래 동강고랭이까지 감상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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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도사나 할아버지 수염같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