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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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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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09:54
올봄은 너도바람꽃이 참으로 힘겹게 보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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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22:08
삼월도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날씨가 고르지 못해 꽃상태가 활발하지 못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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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22:29
이쁜 너도바람꽃
내년에 또 보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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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12:50
너도바람꽃의 아픈상처가 보이는군요.
그래도 이쁜 너도바람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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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13:28
열정 가득한 작품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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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19:09
부디 내년에는 시달림없이 곱게 피어나기를 바래봅니다.
이제 얘들은 내년에나 만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