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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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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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4:00
바닷배경과 함께 시원하게 담아오셨군요.
벼랑길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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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7:52
애석하게도 올해는 울 회원님들의 작품으로 대리 만족해야겠군요.
늘 같은 자리에서 어김없이 진우님을 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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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21:57
비온후 싱싱한 산자고가
야생화에 목마른 진우님을 반겨주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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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23:57
한번쯤 발디뎠을거 같은 친근한 장소에 산자고들이 번성을 했네요.
바닷가 버젼은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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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15:58
산자고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작품을 감상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시원한 바다와 함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