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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초원]
2022.03.11 10:22
귀한 아이 솜 털이 잘 표현 되엇습니다
댓글
2022.03.11 20:18
저도 올해는 청노루귀와 만남을 가져보고픈
소망이 있네요
2022.03.12 13:45
청노루귀의 청초함이 아름답습니다.
2022.03.12 19:31
벌써 키가 늘씬하게 컷네요.
빛이 잘 스며있는 멋진샷입니다.
2022.03.12 21:50
솜털을 반짝이며 날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뵌지 오래된지라 궁금합니다.
2022.03.13 00:33
청노루귀 색이 참 곱고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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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아이 솜 털이 잘 표현 되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