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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8:24
기지개를 피고 청 노루귀가 잠에 깨어난듯 합니다.
멋진 모습을 감사히 봅니다.
댓글
2022.03.11 09:35
빛빋아 솜털이 살아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22.03.11 10:24
3번 아이 참으로 앙증 맞은 모습 보기 좋습니다
2022.03.11 20:20
아직은 좀 이른 모습인가요??
고운 청색입니다
2022.03.12 13:48
반갑습니다 청노루귀 조만간 기쁜 만남을 기대합니다.
2022.03.12 19:34
도토리도 보이는 아름다운숲속의 요정들입니다.,
2022.03.13 00:35
청노루귀들이 보송보송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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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를 피고 청 노루귀가 잠에 깨어난듯 합니다.
멋진 모습을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