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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08:44
노루귀는 역시 솜털이지요?
멋집니다
댓글
2022.03.08 13:56
역광의 진수네요~
격리가 오늘 해제되었으니~
담 주말정도에나 출사계획하고있습니다~ㅜㅜ
2022.03.08 22:43
저런!
고생하셨군요.
훌훌 털고 다음주에 반갑게 만나시게요.
2022.03.08 15:47
빛을 듬뿍 품은 노루귀가 아름답습니다.
2022.03.08 22:45
반짝이는 솜털이랑 아기 노루귀가 너무 예쁘네요.
2022.03.09 10:11
솜털자랑대회 같네요.
봄빛에 밫나는 솜털이 참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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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는 역시 솜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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