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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물맞이게
불안한지 입으로 해조류를 붙잡고 있네요.
자게
누덕옷게
부안 적벽강에서 만난 게들입니다.
누덕옷게를 건드렸더니 공처럼 몸을 말아버리더라고요.
게가 공벌레 처럼 몸을 말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2022.03.03 00:16
생김새도 참 희안하게 생겼네요.
생명유지에는 도움이 되겠어요.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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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도 참 희안하게 생겼네요.
생명유지에는 도움이 되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