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물맞이게
불안한지 입으로 해조류를 붙잡고 있네요.
자게
누덕옷게
부안 적벽강에서 만난 게들입니다.
누덕옷게를 건드렸더니 공처럼 몸을 말아버리더라고요.
게가 공벌레 처럼 몸을 말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뿔물맞이게
불안한지 입으로 해조류를 붙잡고 있네요.
자게
누덕옷게
부안 적벽강에서 만난 게들입니다.
누덕옷게를 건드렸더니 공처럼 몸을 말아버리더라고요.
게가 공벌레 처럼 몸을 말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생김새도 참 희안하게 생겼네요.
생명유지에는 도움이 되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