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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동물 ∙ 곤충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느티 2022.03.02 07:43 조회 수 : 37

뿔물맞이게20220203_1125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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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뿔물맞이게

     

    불안한지 입으로 해조류를 붙잡고 있네요.

     

    뿔물맞이게20220203_1126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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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게20220203_1124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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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게

     

    누덕옷게20220203_1120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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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덕옷게

     

    부안 적벽강에서 만난 게들입니다.

     

    누덕옷게를 건드렸더니 공처럼 몸을 말아버리더라고요.

    게가 공벌레 처럼 몸을 말다니 정말 놀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