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민꽃게를 보니 어머니께서 돌게장을 담가주셨던 생각이 납니다.
껍질이 단단해서 돌게라고 말씀하셨어요.
2022.02.28 22:29
용케 보셨네요.
어제 안면도 다녀왔는데 갯바위에 나가봐도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구요.ㅎ
댓글
2022.02.28 22:37
물때를 맞춰 가야만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녀석을 볼려면 바위을 들춰야만 만날 수 있지요.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용케 보셨네요.
어제 안면도 다녀왔는데 갯바위에 나가봐도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