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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동물 ∙ 곤충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느티 2022.02.26 23:27 조회 수 : 8

민꽃게20220204_1124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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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꽃게를 보니 어머니께서 돌게장을 담가주셨던 생각이 납니다.

     

    껍질이 단단해서 돌게라고 말씀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