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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21:10
한군데는 낯익은 장소 같기도 하고~~
멀리가셔서 멋지게 잘 담아오셨습니다
댓글
2021.11.14 21:54
멀리까지 가셔서 이쁘게 담아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활짝펴서 더욱 이뻐 보이네요.^^
2021.11.14 22:29
먼길 달려서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꽃 술이 더 활짝 피었군요.
2021.11.15 12:18
둥근바위솔
멋진 작품을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합니다.
2021.11.16 09:40
먼길에 만난 둥바 덕분에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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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데는 낯익은 장소 같기도 하고~~
멀리가셔서 멋지게 잘 담아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