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1.10.08 09:46
바라만 봐도 오삭한 느낌 그래도 매년 다녀 오고 있지요
시원하게 담으셨네요
댓글
2021.10.08 20:05
하늘과 참 잘 어울리는 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2021.10.09 15:36
먼 곳까지 가셔서 멋지게 잘 담아오셨습니다
2021.10.10 09:16
역시 저버리지 않고 멋진 가는잎향유입니다. 참으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바라만 봐도 오삭한 느낌 그래도 매년 다녀 오고 있지요
시원하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