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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09:45
이넘 보니 서서히 가을이 다가오는 느낌이 오네요
댓글
2021.08.12 10:33
올해 처음보는 꼴뚜기 입니다.
작년에 가봤던곳을 탐색했는데 어찌된일인지 전혀 볼수없더군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2021.08.12 15:22
이쁜 뻐꾹나리를 올해 처음보네요.
작년엔 노랑망태버섯과 시기가 맞았는데 올해는 전혀 다르더군요.
2021.08.12 20:52
때가되니 꼴뚜기들이
어김없이 나타나는군요.
쇠주한잔 생각납니다.ㅎ
2021.08.13 21:03
두 송이가 함께 피어서 더욱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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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 보니 서서히 가을이 다가오는 느낌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