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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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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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09:28
감자난초가 드디어 얼굴을 보여주는군요.
수더분함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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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10:59
금년들어 처음보는 감자난초~~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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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13:47
이쁘게 올라왔군요.
작년 태백산에서의 풍성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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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14:12
감자난초
정성들여 담으신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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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21:56
애들보니 어릴적에 먹었던
포곤포곤한 찐감자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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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07:30
질펀헌데자라도
꽃은 참 이쁘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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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17:18
첫 감자난초 반갑습니다.
풍성한 감자난초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