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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충식물인 만큼 곤충이 붙어 있어야 실감이 나는데
많이 돌아다니면서 찾은 결과물
발버둥치는데 떼어주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왔습니다.
자연의 이치를 거스리면 안 될것 같아서요.
2021.05.07 16:20
남쪽 섬
올헨 패스하고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댓글
2021.05.07 19:47
오~ 저게 바로 끈끈이 손인가 보네요.
곤충이 걸려들면 꼼짝못하나 봅니다.
신기한 자연이네요.^^
2021.05.08 15:48
이쁜 꽃송이도 2송이나 담으셨네요 참으로 이뻐요.
2021.05.08 18:47
꽃이 참 예쁘네요.
식충식물 현장감있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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