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보기 쉬워서 담고 싶어지는 제비꽃~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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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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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16:49
혜강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시지요?
코로나로인해 모두가 정상적인 활동이 안되겠지만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그럭 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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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16:57
형님 오렌만에 뵙네요
이제 출사도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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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17:18
반갑습니다. 기린봉님!
오랫만에 접해보는 작품입니다. 자주 뵙겠지요.
단아한 고깔제비꽃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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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18:38
멋지게 잘 담으신 작품이 제눈을 호강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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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19:27
고깔제비꽃이 저런곳에도 둥지를 트네요.
무단세입자버젼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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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19:48
꼬깔제비꽃이 참 멋지게 자리잡았습니다.
기린봉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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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06:51
저도 이름을 맘놓고 불러줄수있는 몇안되는 제비중에 한 녀석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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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08:58
반갑습니다. 봄이 되니 참 좋네요 자주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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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11:07
아주 멋진곳에 자닐잡고 반겨주는구요
에쁜모습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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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11:11
저도요~
크아~
아름답습니다
오랫만에 기린봉님의 작품을 감상합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