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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10:17
연못 옆 땅 준장 무서버 ㅎㅎㅎ
댓글
2020.12.29 13:46
만나기 쉽지 않은 조름나물을 이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2020.12.29 20:18
먼길 달리셔서 만난애들이라 그런지
싱싱하고 이쁩니다.
2020.12.30 10:19
만나고 싶은 꽃 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잘 보존되니 한편 고맙기도 합니다.
2021.01.01 21:25
최절정기에 다녀오셨네요.
간담이 서늘해짐을 견뎌야 만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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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옆 땅 준장 무서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