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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21:23
몽실몽실한 궁궁이,
갑자기 이름의 유래가 궁금해집니다.
댓글
2020.09.28 22:13
산형과 꽃들은 참 어렵지만 그래도 귀에 익은 애군요.^^
2020.09.29 06:10
산형과는 늘~아리송 하더군요
멋집니다
2020.09.29 08:00
얘들은 가끔 해깔려서 이름을 잊을 때가 많아요~
궁궁이를 멋지게 보여주십니다.~
2020.09.29 08:25
우연히 마주치면 참 풍성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예쁘게 잘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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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한 궁궁이,
갑자기 이름의 유래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