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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11:23
오래전 만나보고 아직까지 대면하지 못했습니다.
본차이나 생각나는 빛의 오묘함이 아름다운 네귀쓴풀입니다.
댓글
2020.09.15 18:56
보라색 점들이 매력이 넘치는군요. 깔끔합니다.
2020.09.16 18:54
점박이 네귀쓴풀 오랜만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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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만나보고 아직까지 대면하지 못했습니다.
본차이나 생각나는 빛의 오묘함이 아름다운 네귀쓴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