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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19:23
이제는 씨방을 맺을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 드는군요.
그래도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댓글
2020.09.12 20:00
꽃술이 긴 누리장나무의 특징을 접사로 잘 표현하셨네요.^^
2020.09.13 20:32
욘석도 들여다 보면 예쁘더군요
이제는 내년을 기다려야죠.
2020.09.14 08:39
꽃술의 라인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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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씨방을 맺을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 드는군요.
그래도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