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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14:24
노란꽃이 풍성한 절국대가 얼마전쯤 였겠습니다.
꽃이 까실까실한 털로 덮혀있어요.
댓글
2020.09.07 14:48
마지막 두송이가 청솔님을 기다려줬나 봅니다.ㅎ
2020.09.07 16:53
생소하면서도 어디서 본듯하기도 하고 절국대 감사히 배웁니다.
2020.09.07 17:02
네이버에 가서 검색해보고 왔습니다.
반기생식물이고 전국에 볕이 잘드는 곳에 자란다고 하는데,
왜 내눈에는 안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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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꽃이 풍성한 절국대가 얼마전쯤 였겠습니다.
꽃이 까실까실한 털로 덮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