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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17:27
이름을 저렇게 지은 특별한 이유가 있겠지요.
매번 궁금한데 알 길이 없습니다.
댓글
2020.08.13 00:08
더덕꽃과 참 구별 안되는 소경불알...
이젠 그곳을 정비함에 따라 사라졌더군요.
2020.08.13 22:03
이런 고운모습이 올핸 영 아니올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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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저렇게 지은 특별한 이유가 있겠지요.
매번 궁금한데 알 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