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잘 못 가서 담은 것이 딸랑 요거 하나입니다.
참 신기하고 예쁜 버섯이었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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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11.05.04 06:39
2011.05.04 06:39 -
저도여
2011.05.04 06:39
2011.05.04 06:39귀한넘 모시고 왔네요.
버섯이 이렇게 아름다울줄이야 이제 알았습니다. -
참깨
2011.05.04 06:39
2011.05.04 06:39그때 그자리군요. 버섯색감이 참 특이합니다. -
지음
2011.05.04 06:39
2011.05.04 06:39처음보는 버섯이네요.
정말 특이하네요. -
雲山
2011.05.04 06:39
2011.05.04 06:39신비스러운 버섯의 모습에 반하고 갑니다. -
이카
2011.05.04 06:39
2011.05.04 06:39저것으로 한 잔하면,,,,,
입술이 다 터지것습니다~~~~ㅋ -
반달
2011.05.04 06:39
2011.05.04 06:39저기 저 잔에 채워 먹고 싶습니다. -
동그라미
2011.05.04 06:39
2011.05.04 06:39저 잔에다
화이트와인을 마셨으면 좋겠지만
입술이 온전 할 것 같지않아서 포기합니다.^^ -
紅枾
2011.05.04 06:39
2011.05.04 06:39이쁜 버섯의 모습이네요. -
솔나리
2011.05.04 06:39
2011.05.04 06:39참 신비스럽게 생긴 버섯입니다. 색감이 매력적이네요.^^ -
변사또
2011.05.04 06:39
2011.05.04 06:39참으로 특이하고 신비롭게 느껴지는 모습이로군요 -
가을풍경™
2011.05.04 06:39
2011.05.04 06:39털작은입술잔버섯.... 처음 보는데 넘 신기합니다...
이런 모습을 첨봐요.. 아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