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뫼님께서 담아오신 남방바람꽃을 보니 부럽기도 하구
제가 데려온 아이들은 허접하지만 창고에 넣어놓기 안쓰러워서 살포시 꺼내봅니다.
내년엔 활짝핀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겠지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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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2011.04.22 10:50
2011.04.22 10:50 -
변사또
2011.04.22 10:50
2011.04.22 10:50숙성시켜 내놓으니~~ 예전 추억이 ㅎ ㅎ ㅎ -
초원
2011.04.22 10:50
2011.04.22 10:50아름다워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
하늘나라
2011.04.22 10:50
2011.04.22 10:50멀리까지 그 아이 보러 다녀오셧는데
당근 보여주셔야죠!!
열정에서는 초록뫼님 능가하십니다^^ -
雲山
2011.04.22 10:50
2011.04.22 10:50분홍빛이 베어 있는 남방바람꽃 너무 매력적입니다. -
기정
2011.04.22 10:50
2011.04.22 10:50수줍은 새색시 같은 모습이 더욱 멋져보여요.
이렇게 예쁜 사진을 안내놓으면 섭섭할 것 같은데~~~ -
동그라미
2011.04.22 10:50
2011.04.22 10:50볼에는 살짝 부끄러움인양 분홍빛 고와라!^^ -
느티
2011.04.22 10:50
2011.04.22 10:50활짝 핀 모습을 보러 가셔야지요.
단속을 한다고 하닌깐 몰래 숨어들어야 할터인데... 난 간이 작어서리... 아마도 힘들것 같아요.
[http://www.jbwildflower.or.kr/gnuboard4/img/emoticon/052.gif] -
紅枾
2011.04.22 10:50
2011.04.22 10:50방울 방울
심혈을 기울이신 작품 멋집니다. -
가을풍경™
2011.04.22 10:50
2011.04.22 10:50남방바람꽃...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작년에 ㅎㅁㅅ에서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며 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창고에 묵혀두기엔 좀 아까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