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4.15전북
솜방망이꽃말:그리움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원줄기와 더불어 잎의 양면에 많은 솜털이 덮여 있어 솜방망이라고 한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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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세상
2011.04.18 12:32
2011.04.18 12:32 -
반달
2011.04.18 12:32
2011.04.18 12:32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책 제목이 떠올라요. -
독수리날개
2011.04.18 12:32
2011.04.18 12:32잘지내시죠?
사진 보고 항상 잘 배웁니다. -
퀸정
2011.04.18 12:32
2011.04.18 12:32그렇군요.
전 이걸로 때리면 안 아파서 솜방망인줄 알았어요.^^ㅎㅎ -
변사또
2011.04.18 12:32
2011.04.18 12:32전주외곽 짱님 비원에는 다양하군요....
솜방망이까지 눈길을 멈추게하는군요. -
여로
2011.04.18 12:32
2011.04.18 12:32그렇군요.^^
저도 왜 솜방망이인가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
맑은영혼
2011.04.18 12:32
2011.04.18 12:32은은한 색감이 아주 좋구만요. -
참깨
2011.04.18 12:32
2011.04.18 12:32솜방망이가 왜 안보일까??
아직못봤는데...
장소좀 살짝 알려주세요. -
느티
2011.04.18 12:32
2011.04.18 12:32저 곳은 늦었고요.
털중나리 담았던 곳으로 가보세요.
동네님 안부가 궁금합니다. -
이카
2011.04.18 12:32
2011.04.18 12:32흔하다고 안담는 아이~~
그러나, 담아볼까하고 찾아보면 보이지않죠....ㅎㅎ -
雲山
2011.04.18 12:32
2011.04.18 12:32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
紅枾
2011.04.18 12:32
2011.04.18 12:32솜방망이도
피어났네요.
부지런한 짱님에게 딱 걸렸네요. -
동그라미
2011.04.18 12:32
2011.04.18 12:32한 데 어울려
분위기도 내 보고
나 홀로 멋져, 하는 꽃님도 있네요~^^ -
가을풍경™
2011.04.18 12:32
2011.04.18 12:32역시, 내공의 차이가.... 솜방망이를 잘 담으셨네요.
이뇨석도 아직입니다.
왜 내 눈을 피해 피는지
그리움이 밀려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