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붓꽃 만나러 갔다가 공탕치고
엉뚱한 아이들만 담아 왔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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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2011.04.16 10:27
2011.04.16 10:27 -
느티
2011.04.16 10:27
2011.04.16 10:27소나무 아래의 모델을 찾아갔드랬군요.
어찌 한번 가서 대면하겠습니까.
멋들어진 잎은 없지만 꽃의 자태는 멋집니다. -
청솔徐命源
2011.04.16 10:27
2011.04.16 10:27멋지게담으셨습니다 -
紅枾
2011.04.16 10:27
2011.04.16 10:27멋진 선을 보여줄 잎은
동물의 먹이가 되었나보네요. -
변사또
2011.04.16 10:27
2011.04.16 10:27도도한 기품이 흐르는 보춘화의 모습이로군요 -
솔나리
2011.04.16 10:27
2011.04.16 10:27잎이 없어도 보춘화의 기품이 돋보이는군요.
한 송이라도 아주 멋집니다.^^ -
가을풍경™
2011.04.16 10:27
2011.04.16 10:27한국여인네의 느낌이 물씬나는 보춘화... 넘 이쁘네요.
보춘화 잎을 누가 먹었을까!
그래도 마냥 웃고 있는 꽃님, 더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