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암사에서 담아왔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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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山
2011.04.16 08:30
2011.04.16 08:30먹이 달라며 입벌리고 달려드는 아기새 같습니다. -
동그라미
2011.04.16 08:30
2011.04.16 08:30화암사에는 기다리는 님
많기도 합니다.
걷는 산 길만 좋은게 아니라, 예쁜님 많은 곳이기도 하지요.^^ -
느티
2011.04.16 08:30
2011.04.16 08:30천남성의 꽃잎 처럼 보이는 부분을 '불염포' 라고 합니다.
꽃잎이 없기 때문에 아름다운 불염포를 만들어 곤충들을 유혹하지요.
불염포 안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지요.
성전환을 하는 꽃으로 유명한 천남성 빛바울님 덕분에 즐감합니다. -
紅枾
2011.04.16 08:30
2011.04.16 08:30은은한 천남성 잘 보구 갑니다. -
변사또
2011.04.16 08:30
2011.04.16 08:30고개내민 아이처럼 귀여움이 넘쳐나는 모습입니다. -
솔나리
2011.04.16 08:30
2011.04.16 08:30화암사에도 이 녀석들이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가을풍경™
2011.04.16 08:30
2011.04.16 08:30우산도 안받치고 먼저 피어 올랐네요...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