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한 봄나물인 "벌금자리나물"
댓글 10
-
紅枾
2011.04.14 20:49
2011.04.14 20:49벼룩이도 떳네요. -
느티
2011.04.14 20:49
2011.04.14 20:49남뜰님의 감성이 묻어납니다.
얼마나 정성 들여 담으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덕분에 작은꽃의 아름다움에 푸욱~~빠져 허우적 거리다가 방금 나왔고만요 ㅎㅎ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
변사또
2011.04.14 20:49
2011.04.14 20:49벼룩나물의 아름다움 너무 멋직 담으셨어요 -
동그라미
2011.04.14 20:49
2011.04.14 20:49자꾸만 보게 되는 매력이..
작은 그 모습으로
횐님들 꼼짝 못하게 만들기에 충분할 듯합니다~^^ -
맑은영혼
2011.04.14 20:49
2011.04.14 20:49뭔벼룩을 이리도...
대박만하게...
자그마하게 담기도 힘들더라구요 -
여로
2011.04.14 20:49
2011.04.14 20:49꽃잎의 질감이 대단하군요. -
강바람
2011.04.14 20:49
2011.04.14 20:49어머 넘 귀엽고 깔끔하군요
주황색 수술이 흰색에 반사되 더욱 이뻐요 -
雲山
2011.04.14 20:49
2011.04.14 20:49와~
예술입니다.
벼룩나물이 남뜰님을 만나 호강을 했습니다. -
솔나리
2011.04.14 20:49
2011.04.14 20:49어려서 나물러 많이 먹던 벌금자리나물이네요.
이 녀석 본 이름이 벼룩나물이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가을풍경™
2011.04.14 20:49
2011.04.14 20:49너무 작아서 담기도 어렵습니다... 잘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