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좀 거시기한 시기에 다녀 왔습니다.
새벽에내린 비에 꽃잎은 낙화되어 아쉬운 시간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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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2011.04.13 09:54
2011.04.13 09:54 -
맑은영혼
2011.04.13 09:54
2011.04.13 09:54비가 오면 꽃잎이 떨어지는것이 험이라면 험이죠 -
진우
2011.04.13 09:54
2011.04.13 09:54오늘 이넘 보러간다고했는데
게으르다보니 못갔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구경합니다 -
참깨
2011.04.13 09:54
2011.04.13 09:54좋은꽃인데 멀리나가야 볼 수 있는데 무지님께서 대신 보여주시는군요.
건강하시지요. 지난번에 고마웠습니다. -
퀸정
2011.04.13 09:54
2011.04.13 09:54흰넘인줄 알고 허거덕~~~
[http://www.jbwildflower.or.kr/gnuboard4/img/emoticon/017.gif] -
민들레
2011.04.13 09:54
2011.04.13 09:54덕분에 고운꽃 잘 보고가네요~~ -
동그라미
2011.04.13 09:54
2011.04.13 09:54깽깽이만으로도 눈이 부신데..
보케까지 드리워져
모두가 반짝반짝...^^ -
기정
2011.04.13 09:54
2011.04.13 09:54꿈속에 있는 듯 아련하게 표현하셨네요.
봄의 아련한 분우기가 풍깁니다. -
솔나리
2011.04.13 09:54
2011.04.13 09:54빛을 받아 고운 깽깽이의 다양한 모습,
즐감합니다.^^ -
수달
2011.04.13 09:54
2011.04.13 09:54금욜 비온다는디 요넘 한번 담으러 가야 것네요
야간버전으로 한방 박아야겠습니다 -
변사또
2011.04.13 09:54
2011.04.13 09:54금요일엔 비 오더라도 토욜엔 오지 말아야 할텐데~~~~~ -
紅枾
2011.04.13 09:54
2011.04.13 09:54보케와 함께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
가을풍경™
2011.04.13 09:54
2011.04.13 09:54깽깽이풀... 보케가 일품 이네요.. 넘 좋습니다.
그래도 깽깽이는 한송이 만으로도 충분한 미모를 가지고있다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