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얼레지도 그렇고 청노루귀도 그렇고 색감이 진하지않은 모델만 만나나 봐요.
가까운 곳에서 깽깽이풀 한번 볼 수 있는곳 아시는분 연락한번 주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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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11.04.13 09:38
2011.04.13 09:38 -
무지세상
2011.04.13 09:38
2011.04.13 09:38이 아침 좋은 시간 가져 봅니다. -
이카
2011.04.13 09:38
2011.04.13 09:38얼레지...
봐도봐도 질리지않는 모델이죠~~~~~^^ -
맑은영혼
2011.04.13 09:38
2011.04.13 09:38난 얼레지 보면 금방 질리는데...
바람난여인을 좋아 하시나부다 ㅋㅋ -
진우
2011.04.13 09:38
2011.04.13 09:38ㅎㅎㅎ 그때 그넘이군요 -
퀸정
2011.04.13 09:38
2011.04.13 09:38얼레지의 색감은 햇살을 받았을때 눈부시게 빛나는것 같아요.
햇님 좋은날은 무조건 나가보세요.^^ -
민들레
2011.04.13 09:38
2011.04.13 09:38넘 넘 고운데요. 보랏빛 아가씨들이 유혹하는 듯.. -
동그라미
2011.04.13 09:38
2011.04.13 09:38앞에 있는 아이가
참깨님께 잘 보이겠다고
뒤에 있는 아이를 꽃잎으로 가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얼레지의 자태가 곱습니다.^^ -
기정
2011.04.13 09:38
2011.04.13 09:38색감이 진한 얼레지 ~~~
즐감합니다. -
솔나리
2011.04.13 09:38
2011.04.13 09:38제가 지난 주에 본 애들보다 훨씬 곱고 진한 아이들로 보이네요.ㅎ
아주 예쁘고 멋져요!! -
수달
2011.04.13 09:38
2011.04.13 09:38흔하지만 꽃이커서 여간 이쁘게 담기가 어렴더라구요
아주 잘 담아오셨습니다 -
紅枾
2011.04.13 09:38
2011.04.13 09:38이 여인도 괘안은 모델인에요. -
가을풍경™
2011.04.13 09:38
2011.04.13 09:38얼레지.. 매우 정감이 있습니다... 이쁘게 잘 데려 오셨습니다.
고소한 냄새가 같이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