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레지, 노루귀, 애기괭이눈, 현호색, 큰괭이밥 그리고
이름 모르는 제비꽃과 풍신난 솜나물은 덤입니다.
비가 멎고 날씨가 포근해지자 꽃들이 마구마구 피어나고 있습니다.
바람계곡에서 초막에 이르는 산길에 핀 꽃들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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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윤여준)
2011.04.08 22:56
2011.04.08 22:56 -
참깨
2011.04.08 22:56
2011.04.08 22:56그곳에있는 꽃들 그림이 머리에 그려집니다.
멋진 계곡 기대해봅니다.
햇님이 쨍하고 비추어야 할텐데... -
변사또
2011.04.08 22:56
2011.04.08 22:56바람계곡으로의 초대장 같은 작품들이로군요... -
호남제일문
2011.04.08 22:56
2011.04.08 22:56야생화의 천국에 온 기분입니다
한참을 머물다 감니다 -
진우
2011.04.08 22:56
2011.04.08 22:56어디서 본것같은 그림도 한두개 보입니다
아주 멋저요 -
紅枾
2011.04.08 22:56
2011.04.08 22:56신선한 바람계곡 야생화님들이시네요.
오늘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
논두렁산적
2011.04.08 22:56
2011.04.08 22:56왜 주말엔 비가좀처럼 내리지 않은지..
꿩들에 함창 넘 이뻐요... -
솔나리
2011.04.08 22:56
2011.04.08 22:56역시 산빛님 사진답게 하나 같이 선명하니 깨끗합니다.
꿩의바람꽃의 고운 자태를 정말 아름답게 담아내신 것에
매료됩니다.^^ -
맑은영혼
2011.04.08 22:56
2011.04.08 22:56사진을 크릭했다..
그리고...
한장 한장 쭈욱 내리면서..
음..누구 사진일까..??
어라 골고루다.. 그럼...바로..산빛님...
(음.. 사진풍이 많이 바뀌셨군..!! 감기라도 앓으신건가?) ㅎㅎ -
가을풍경™
2011.04.08 22:56
2011.04.08 22:56아...진짜... 모두가 넘 좋습니다...
대단하신 내공입니다.
마음은 마구마구 달려가고 있읍니다..오늘 바람계곡이 사랑으로 가득하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