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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야생화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푸른산빛 2011.04.03 17:31 조회 수 : 161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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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계곡에 꽃이 피어나기 시작한 현호색입니다.
    아직도 꽃을 피우는 너도바람꽃, 구름 때문에 봉오리를 열지 않는 꿩의바람꽃.
    얼레지 계곡에 꽃망울만 매달고 있는 얼레지 그리고 생강나무와 개암나무 꽃은 덤입니다.

    사진파일 800픽셀 사이즈로 조금 줄였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올리던 누군가가 따라해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