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곳에 홀로 피어 눈길받지 못하는
한 아이만 이리저리 담아 보았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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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2011.04.02 21:01
2011.04.02 21:01 -
퀸정
2011.04.02 21:01
2011.04.02 21:01운산님표 깔끄미샷~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
청솔徐命源
2011.04.02 21:01
2011.04.02 21:01멋지게담으셨습니다 -
세윤
2011.04.02 21:01
2011.04.02 21:01경이롭고 신비로워 한참 감상했습니다. -
참깨
2011.04.02 21:01
2011.04.02 21:01빛의 표현이 참 좋습니다. -
동그라미
2011.04.02 21:01
2011.04.02 21:01부드러움과
은은함과
사랑스러움으로...^^ -
행운
2011.04.02 21:01
2011.04.02 21:01순백의 꿩을 참 잘 담으셨습니다. -
이카
2011.04.02 21:01
2011.04.02 21:01한 녀석만 저리 앞뒤로 파 헤치시면~~
저 아이가 좀 부끄럽죠^&^......ㅎ -
저도여
2011.04.02 21:01
2011.04.02 21:01와우~~~ 넘 멋집니다. -
변사또
2011.04.02 21:01
2011.04.02 21:01홀로 신비롭게 피어난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
紅枾
2011.04.02 21:01
2011.04.02 21:01귀티나는 한송이네요. -
가을풍경™
2011.04.02 21:01
2011.04.02 21:01정말 깔끔하게 담으셨습니다... 너무 좋아요.^^
저두 저렇게 외로이 혼자있는 아이들을 좋아한답니다.
요리저리 부드럽게 아주 잘 담으셧어요^^